인간이 태어난 나무1 [글귀] 피터 매티슨 「인간이 태어난 나무」 한때 나를 불안하게 했던 이 풍경의 위대함이 하루하루 내 안으로 스며들어 무엇을 찾았는지도 모른 채 내가 찾고 있던 것을 찾았다는 이해할 수 없는 느낌을 준다. 피터 매티슨 「인간이 태어난 나무」 2018.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