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 있는 소바집 이름을 알았다. しぶそば(시부소바) 동경 남서지방을 무대로 하고 있는 소바 체인점이다. 처음엔 우동만 먹다가 소바로 넘어갔는데, 요즘은 밥이 땡겨서 그런지 덮밥을 자주 먹는다. 카츠 덮밥이랑 카레카츠 덮밥.
사진은 어제 먹은 카레카츠 덮밥~ 가게에 햇빛이 잘 들어서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올려본다. 집에서도 공부가 가능하다는 핑계로 학교를 점점 늦게 나가는데, 내일부터는 맘 잡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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